전북도, 스타소상공인 ‘BEST of BEST’ 선정
전북지역 최고의 소상공인이 탄생했다. ‘전북 스타소상공인 왕중왕전 공개오디션’이 18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평가단 100명, 전문 심사위원 6명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. 이날 대상에는 도소매업종의 '맑은샘 자연교육농원(대표 조금자)', 최우수상에 제조업종의 '(주)팬포머(대표 김통일)'가 최고 스타소상공인으로 선정됐다. 우수상에는 '손짱(대표 황이슬)', '디자인농부(대표 김요섬)', '우리항공(대표 박선기)'등 3개 업체가 선정됐